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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5일~6일 송도에 소재한 시스코 IoE 혁신센터 ‘GCoE’에서 개최된 ‘세상을 바꾸는 28시간, IoE Codefest'대회에서 아주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팀이 3등에 해당하는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소프트웨어융합학과 곽범진, 정보컴퓨터공학과 우철희, 강다훈, 정광현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참여했습니다. IoE 코드페스트(Codefest)에 참가한 학생들은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는 서울어코드활성화사업이 지원하는 ‘IT집중교육1’과 ’소프트웨어융합프로젝트1’ 교과목에서의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다음은 아이티데일리에 게재된 기사 전문 입니다. [아이티데일리] 시스코 코리아(대표 정경원)는 국내 개발자들과 학생들은 물론 신생 기업들과 솔루션 파트너사들이 만물인터넷(IoE) 솔루션 개발에 각별한 관심과 함께 경쟁력을 갖도록 마련한 ‘세상을 바꾸는 28시간, IoE 코드페스트(Codefest)’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미래부가 개최하는 IoT 글로벌 민관 협의체 공동 IoT 제품·서비스 경진대회의 한 축으로, 송도에 소재한 시스코 IoE 혁신센터 ‘GCoE’에서 지난 5일과 6일 양일에 걸쳐 총 33개 팀 103명의 개발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그 결과 ‘그린라이트’(박현택, 나세원, 윤성근, 정주황, 한지인) 팀이 ‘깜빡이 감응 교통 시스템’으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ICU’(렌스키 아르템, 설순욱, 막심 막시모브, 김현규) 팀이 ‘관심 영역 이미지 추출 솔루션’을, ‘착한팀’(우철희, 강다훈, 곽범진, 정광현) 팀이 ‘첨단 스마트 놀이공원’ 프로그램으로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깜빡이 감응 교통 시스템’은 차량의 좌우 깜빡이 신호를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감지해 불필요한 신호 대기 및 혼잡을 완화할 수 있도록 기존 교통 시스템을 효율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이번 대회에서는 ▲위치기반 시스템을 활용한 똑똑한 대형 공연장 안내 시스템 ▲센서를 활용한 효율적인 동물원 관리시스템 등 신선하고 창의적인 다수 IoE 프로그램이 제안돼 무궁무진한 IoE 솔루션 부문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시스코 코리아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IoE 솔루션 개발을 독려하기 위한 기술 웨비나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개발자들을 직접 찾아 나서기도 하는 등 국내 IoE 전문가 육성을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 정경원 시스코 코리아 대표는 “이번 대회로 발굴된 프로그램 중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추가적인 개발 가치가 있다고 판단이 되는 아이템들의 경우 협의를 통해 지속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시스코는 국내 IoE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앞으로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4년 11월 07일(금) 17:32:09 김나영 기자 kny7732@itdai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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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작성자신제숙
- 작성일201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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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작성자박유림
- 작성일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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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대상자 성함 : 강철* 대표 (경영99) 소 속 : 중국 ACCOMMATE ( ACCOMPANY 함께가다 + MATE 친구) - “JAMY " 방문자 성명 : 총장 안재*,기획처장 김민*,대학발전본부장 김윤*,대외협력팀장 권혁* 방문일시 : 2014년 10월 20일 방문장소 : 중국 상해 법인 경영대학 동문 4명이 의기투합하여 창업을 한 회사로서 현재 장재*(경영98)동문과 강철*(경영99)동문이 공동대표로 되어 있음.(현재 아주대 졸업생 총7명) 중국내 한류 의류, 화장품, 악세서리류등 한류 온라인 쇼핑몰의 80%이상 매출실적을 갖고있는 유망기업으로서 알리바바를 비롯한 중국유명 온라인 계약관계에 있음, 11번가를 비롯한 한국의 유력 온라인 쇼핑몰등과 계약을 맺어 이 회사를 통하여 매매를 할 정도로 유망한 대표 쇼핑몰로서 나아가 여러 가지 관련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등 발전가능성이 매우 큰 회사이며, 모교와 내년부터 재학생 인턴십을 연결하는 등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모색하기로 함. 한국에도 강남에 40여명이 근무하고 있음. 연매출은 600-700억정도롤 예상하고 있으나 향후 상장회사로 등재를 준비하고 있을 정도로 야심차고 활기찬 동문기업임. 두 동문대표들은 모두 현지 중국여인과 결혼을 하는 등 현지화 및 글로벌화의 대표적인 인물임. 본교 홍보지 ‘아주대학교 사람들’의 등장인물로 하라고 총장이 지시하셨으며, 경영대학을 비롯하여 재학생들의 인턴십으로 활용하고, 졸업선배 명사특강, 멘토 멘티등 최대한 협력관계를 유지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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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작성자박유림
- 작성일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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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율곡관 2층 제1회의실에서 대학특성화사업(CK사업, University for Creative Korea) 공로자 포상이 진행됐다. 대학특성화사업 선정에 기여한 총 30명의 교직원이 포상을 받았다. 안재환 총장이 직접 표창장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총장표창은 이동렬 경영대학 교학팀장과 우용재 기획팀 계장에게 주어졌다. 격려상은 오성근 전자공학과 교수를 비롯한 17명의 교원과 조경숙 예산팀장을 비롯한 11명의 직원에게 주어졌다. 명단은 아래와 같다. 오성근(전자공학과), 이경원(미디어학과), 박재일(산업공학과), 정경훈(문화콘텐츠학과), 박문규(불어불문학과), 조영호(경영학과), 김병관(사회학과), 김태승(사학과), 박영동(화학과), 송하석(기초교육대학), 홍성기(기초교육대학), 강경란(소프트웨어융합학과), 김민구(정보컴퓨터공학과), 송봉섭(기계공학과), 신종호(교수학습개발센터), 최정주(미디어학과), 홍성연(기초교육대학) 윤영화(대학교육혁신원 운영팀), 박철균(사회진출센터), 윤혜정(교무팀), 조경숙(예산팀), 김은희(기초교육대학 교학팀), 박종채(교수학습개발센터), 김승권(기획팀), 천순자(정통대 교학팀), 이인풍(정통대 교학팀), 이미영(공대 교학팀), 이미자(인문대 교학팀) 대학특성화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올해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강점 분야 중심의 대학 특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대학의 체질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시작됐다. 학령인구 감소에 대비한 자율적 대학 정원 조정 및 감축도 함께 진행된다. 우리 학교는 총 6개 사업단이 최종 선정되면서 수도권 대학 중 가장 많은 액수(2014년 40억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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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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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작성자박유림
- 작성일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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