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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윤소라
- 작성일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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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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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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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대학 문화콘텐츠학과 장예빛 교수(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잘츠부르크 글로벌 세미나의 글로벌 펠로우로 선정되어, 지난 10월18일부터 23일까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열린 2014 Salzburg Global Seminar(SGS)의 “Salzburg Global Forum for Young Cultural Innovators (YCI, Session 538)”에 참가했다. 1947년 창설된 SGS는 연중 개최되는 세미나로 전세계 156개국, 2만1000여명의 글로벌 리더들이 참여해 의학, 정치, 경제, 사회, 환경, 문화, 교육 부문의 다양한 국제 현안을 논의하고 이에 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기능해오고 있다. YCI 포럼은 세계 50여국에서 선발된 35세 이하의 젊은 문화 혁신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비전과 기업가 정신을 계발하는 한편, 국제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궁극적으로 자신들이 속한 조직과 커뮤니티의 문화적 발전을 도모하도록 장려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장예빛 교수는 한국대표로 참가하여 강연과 소그룹 토론 및 워크숍에 참여하였고, 문화허브 구축이라는 의제 하에 국제적인 인적 네트워킹을 구축에 집중하였다. 장교수는 2014 SGS 참여의 결과로, 향후 국내 문화콘텐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하여 학계, 문화기획자, 예술가 및 정부기관의 공무원들이 함께 모여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허브” 구축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본 글로벌 세미나의 참여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참가비 및 항공비 지원을 통해 수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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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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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작성자윤소라
- 작성일201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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