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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3년 개교 50주년을 앞둔 우리 학교가 ‘기부 캠페인’을 런칭했다. 개교 50주년을 기점으로,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서다. 우리 학교 대학발전본부는 ‘개교 50주년 기부 캠페인’으로 세 종류의 캠페인을 런칭, 기금 모금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ai 융복합 장학기금 ▲AU50 첨단 융복합관 건립기금 ▲중앙도서관 리모델링기금이다.‘ai 융복합 장학기금’은 선도적이며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해당 기금은 학생들이 전공의 벽을 너머 융합하고 연결하는 ‘디지털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활용된다. 대학발전본부는 해당 장학기금 조성에 참여하는 기부자들의 사진이나 이름을 활용해 ‘아주 50주년 기념 도네이션 기념물(AJOU 50th WALL, 가칭)’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진 전송을 통한 참여를 기반으로 기부 챌린지와 릴레이 기부 캠페인도 운영한다. ‘AU50 첨단 융복합관 건립기금’은 개교 50주년 기념관 건립의 마중물로 모금을 시작했다. 학교는 50주년 기념관은 디지털 러닝, 창의학습, 융복합 연구, 지역사회와의 연계가 가능한 새롭고 혁신적인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기금으로 1000만원 이상 쾌척한 기부자의 경우, 신축 건물 공칭 명칭 부여를 통해 예우(예- OOO강의실, OOO컨퍼런스룸)한다.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기금’은 아주대 중앙도서관 내의 복합학습공간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창의, 공유, 협력이 가능한 개인형 집중 열람실과 ▲그룹 스터디룸 조성 ▲냉난방 시스템 ▲집기 교체 등의 인프라 개선 프로젝트가 예정되어 있다.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기금’의 경우, 학생들이 사용하는 의자와 책상 등에 기부자 명패를 부착해 기부자의 뜻을 공유할 계획(100만원 이상 기부자)이다. 이번에 런칭한 ▲ai 융복합 장학기금 ▲AU50 첨단 융복합관 건립기금 ▲중앙도서관 리모델링기금 캠페인 기부자들의 경우 사진 또는 성명을 ‘아주 50주년 기념 도네이션 기념물(AJOU 50th WALL, 가칭)’에 반영한다. 기념물은 아주대 율곡관에 조성 예정이다. 조영호 개교 5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장(경영학과 명예교수)은 “개교 50주년은 아주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미래 100년 역사를 창조하는 새로운 시작”이라며 “아주대와 지역사회가 더불어 성장하여 세계 수준의 대학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아주대학교는 오는 2023년 4월12일 개교 50주년을 앞두고 ‘세상의 A+가 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미래 교육, 100년을 내다보는 혁신 대학으로 나아가고자 교육, 연구, 학생 등 전 영역에서 다양한 프로젝트와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학교는 개교 50주년 마중물 행사로 오는 16일 ‘아주가족 송년의 밤’을 개최한다. 아주 구성원들을 위한 이 행사는 아주가족 교류와 아주인상 시상, 공연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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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구·김관균·김성우 기부자의 기부금 전달식이 열렸다.지난 24일 율곡관 총장실에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강원구 ㈜EP Global 대표이사, 김관균 티에스세무법인 대표세무사, 김성우 ㈜원스톤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학교에서는 최기주 총장과 강주영 경영대학장, 안영환 물리학과 교수, 조경숙 대학발전본부장 자리했다. 최기주 총장이 아주 가족을 대표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기부자 예우품을 전달했다. 이후 기부자들과의 오찬이 이어졌다.강원구 기부자(화공 85)는 ㈜EP Global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2013년부터 1-1-1캠페인, 인턴십장학기금, 도서관리모델링기금, 50주년 기념사업기금 등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왔고, 지난 9월 개교 50주년 기념관 건립기금으로 1000만원을 쾌척, 누적 기부금이 2300만원에 도달했다. 또한 직접 집필한 <자동차 플라스틱 재료기술> 책 10권을 우리 학교 학생들을 위해 기증했다.김관균 기부자(경영 81)는 티에스세무법인 대표세무사를 맡고 있다. 2011년부터 1-1-1캠페인, 총동문회지원금, 경영대학발전기금 등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왔다. 현재 누적 기부금이 2800만원에 도달했다.김성우 기부자(물리학과 86)는 ㈜원스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2015년부터 원스톤 장학기금을 만들어서 매년 물리학과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현재 누적 5000만원에 달한다.#위 사진 설명 : 왼쪽부터 조경숙 대학발전본부장, 안영환 물리학과 교수, 강원구 ㈜EP Global 대표이사, 김성우 ㈜원스톤 대표이사, 최기주 총장, 김관균 티에스세무법인 대표세무사, 강주영 경영대학장<강원구 ㈜EP Global 대표이사와 최기주총장><김성우 ㈜원스톤 대표이사와 최기주 총장><김관균 티에스세무법인 대표세무사와 최기주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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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대학원 AI융합네트워크학과 및 전자공학과 구성원들이 한국통신학회가 주관한 '2022 하계종합학술발표회'에서 수상했다.제주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진행된 한국통신학회 하계종합학술발표회는 정보통신 및 관련 융합 분야를 주제로 논문 1000편 이상이 발표됐다. 시상은 지난 17일 개최된 한국통신학회 추계종합학술발표회 및 제49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됐다.우리 학교 AI융합네트워크학과 이원재 학생 및 메수트 토카(Mesut Toka) 박사후연구원이 한국통신학회 논문지 우수논문상을 수상했고 AI융합네트워크학과 김태윤 학생이 메타버스 세션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한국통신학회 논문지 우수논문상은 학회 논문지에 게재된 400여 편의 논문을 대상으로 선정, 메타버스 세션 우수논문상은 게더타운 기반 메타버스상으로 진행되는 포스터세션에 게재된 논문 중 우수한 논문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상이다.이원재 학생 논문 제목은 ‘MCS 레벨이 가변적인 무선랜 시스템에서 다운링크 비직교 기반 전이중 MAC 프로토콜 성능 분석’으로 무선랜 시스템의 처리율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이중 통신과 비직교 다중접속 기술을 적용한 MAC 프로토콜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메수트 토카 연구원의 논문 제목은 "RIS 지원 LEO 위성 네트워크의 성능에 관한 연구(On the Performance of RIS-aided LEO Satellite Networks)"로 OFDM 기반의 LEO 위성 통신 네트워크에서 LEO 위성의 빠른 이동속도로 인해 발생하는 도플러 천이 문제를 RIS를 사용하여 보상하는 기법을 제안하고, 그 성능을 분석한 결과 내용을 담고 있다. 김태윤 학생 메타버스 포스터 세션 논문 제목은 "가변 길이 패킷 환경에서의 순차 기반 Hybrid CSMATDMA MAC 프로토콜 설계"로 패킷 길이에 따른 경쟁, 비경쟁 구간으로 동작하는 MAC 프로토콜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이원재, 김태윤 학생의 논문 지도는 전자공학과 김재현 교수가 맡았고, 메수트 토카 박사후연구원의 논문지도는 전자공학과 신원재 교수가 맡았다.전자공학과 천송민, 박진원 학생은 학부논문상을, 전자공학과 정소이 교수는 한국통신학회 '학회 공로상'을 받았다. 학부 논문상은 학부생 대상 논문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논문을 대상으로 선정, 학회 공로상은 한국통신학회의 발전과 대외 위상 기여를 기리는 상이다.천송민 학생 학부 논문 제목은 "LSTM을 활용한 서울시 공영 주차장 수요 예측 모델 설계"로 머신러닝 기법인 LSTM을 활용하여 실제 서울시 공영 주차장 수요 데이터를 활용한 수요 예측 모델 설계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박진원 학생 학부 논문 제목은 "YOLOv5 기반의 딥러닝 성능 개선 연구"로 딥러닝의 모바일 적용을 위한 성능 개선을 위해 YOLOv5 모델을 대상으로 L1 unstructured prune과 structured prune 기법을 적용한 연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천송민 학생의 논문 지도는 전자공학과 신원재 교수가 맡았고, 박진원 학생의 논문은 전자공학과 김영진 교수가 맡았다. 한국통신학회는 회원 약 26000여 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ICT학회로, KCI 등재지인 한국통신학회 논문지를 발행하고 있다. 논문지에는 ▲통신이론 및 시스템 ▲네트워크 및 서비스 ▲융합기술 분야 등에서 연간 400여 편의 논문이 게재되고 있다.(위 사진 설명 : 전자공학과 김재현 교수 시상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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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김욱·김은하 교수팀이 대표적 피부 염증 질환인 건선의 치료를 위한 새로운 방식의 나노입자 활용 기술을 제안했다. 해당 기술은 기존 건선 치료제의 단점을 보완하고, 여러 염증성 피부 질환의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확장성 높은 기술로 새로운 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전망이다. 김욱·김은하 교수(응용화학생명공학과·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연구팀은 건선 치료제로 개발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나노입자 활용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관련 연구는 ‘건선 치료를 위한 경피 흡수 제형 약물로써 히알루론산 나노입자(Hyaluronic acid nanoparticles as a topical agent for treating psoriasis)’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나노바이오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 <ACS Nano> 11월14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에는 아주대 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박사과정의 이왕희·양예영 학생과 노준기 박사 졸업생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다. 건선은 전 세계 인구의 약 3%가 앓고 있는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으로, 전염성은 없으나 재발 가능성이 높다. 피부에 붉은 발진이 나타나면서 두꺼운 각질이 쌓이는 증상을 보이며, 스트레스와 유전, 생활 환경과 면역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국소 및 전신 치료, 광 치료와 생물학 제제 치료 등이 활용되고 있다. 아주대 연구팀은 건선을 비롯한 피부 염증 치료를 위해 자가조립 히알루론산 나노입자를 활용한 새로운 기술을 제안했다. 자가조립 히알루론산 나노입자는 입자 내부에 약물을 담아 전달하는 ‘약물 전달체’로 사용된다. 생체 친화적이며 독성이 없고 생체 내에서 특정 수용체에 결합하는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어, 약물의 표적 특이적 체내 전달을 위한 수단으로 활발히 연구되어 왔다. 아주대 연구팀은 약물을 포함하지 않은 자가조립 히알루론산 나노입자 자체에서 피부 투과 능력과 피부 염증 제어 및 건선 치료 효능을 발견했다. 이에 해당 나노바이오 기술이 기존 국소 및 전신 건선 치료제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지 규명, 새로운 피부염증 질환 치료제로서의 개발 가능성을 검증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물리·화학적 특성 및 조성 변화를 통해 다양한 종류 및 크기의 나노입자를 합성하는 실험을 거쳤다. 그 결과 합성된 나노입자가 보유한 히알루론산 분해효소에 대한 저항성과 체내 안정성, 피부 투과 능력, 피부 염증 제어 및 건선 치료 효과가 소수성 물질의 종류와 히알루론산의 분자량과 관계없이 구(球)형의 외부 히알루론산 껍질에 의한 대식세포 및 활성 억제에 의한 것임을 확인했다. 또한 이러한 성질이 나노입자의 크기가 작을수록 향상됨을 확인하였다. 그 밖에도 피부 염증에 의해 파괴되는 피부장벽 기능이 히알루론산 나노입자에 의해 회복된다는 점도 규명해냈다.현재 건선 치료를 위해서는 국소 치료제와 전신 치료제가 사용되고 있다. 바르는 약 방식의 국소 치료제는 치료 효능이 낮고 약효 지속시간이 짧다. 주사제인 전신 치료제는 그에 비해 치료 효능이 높지만 비용이 많이 들고, 병원을 직접 방문해야 하기에 환자의 치료 편의가 낮다. 국소 치료제와 전신 치료제 모두 치료 중단 시 재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피부발진, 모낭염, 신장 및 간독성 등의 부작용이 존재한다. 이에 반해 히알루론산 나노입자는 독성을 유발하지 않으면서도 기존 치료제와 비교하여 동등하거나 향상된 건선 치료 효과를 나타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 사용된 히알루론산 나노입자를 구성하는 물질은 모두 내인성 물질로 독성이 없고 단가가 낮으며 합성이 용이해, 해당 나노입자 기반의 치료제는 기존 건선 치료제의 단점들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욱 교수는 “특정 약효가 있는 물질을 히알루론산에 접합하여 사용하거나 기존 약물 전달체로서의 기능을 융합해 나노입자에 특정 약물을 담아 투여하면, 나노입자 자체의 치료 효능에 약물의 치료 효능까지 추가된 이중 또는 다중 치료 효능을 갖는 약물 플랫폼 기술을 개발할 수 있다”며 “이는 건선뿐만 아니라 다른 염증 질환에도 적용 가능하며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부작용은 최소화해 줄 수 있어 실제 환자 편의와 활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과는 여러 분야 연구자들의 공동·융합 연구를 기반으로 도출됐다. 아주대 최상돈 교수(생명과학과·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와 성균관대 박재형 교수(고분자공학부), 중앙대 김정웅 교수(생명과학과), 가톨릭대 의과대학 이은경 교수(생화학교실) 및 광주과학기술원 송우근 교수(생명과학과)팀이 공동으로 참여했고, 국가신약개발사업단 국가신약개발과제(신약기반 확충연구)와 한국연구재단 대학중점연구소 및 미래소재디스커버리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위 사진 설명 : 뒷줄 왼쪽부터 김욱, 김은하 교수, 앞줄 왼쪽부터 노준기, 이왕희, 양예영국제 저명 학술지 <ACS Nano> 표지논문으로 선정된 아주대 공동 연구팀의 연구성과(자료제공_ACS 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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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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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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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건축학과 최병주 교수팀이 '2022 가상 현실 건설 응용 국제회의(22n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nstruction Applications of Virtual Reality, CONVR 2022)'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연구팀에는 우리 학교 건축학과 최병주 교수와 미국 미시간대학 이상현 교수, 토목환경공학과 백승현 학생(박사과정), 캐나다 토론토대학 김대호 교수 및 캐나다 알버타대학 이강 교수가 참여했다.'CONVR 2022'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디지털 전환과 저탄소화의 미래 건축'을 주제로 중앙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됐다. 학술대회에서는 전세계 22개국 연구자들의 130여편 논문이 발표됐다. 최우수논문상은 그 중 학술적으로 가장 탁월한 우수 논문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최병주 교수팀의 수상 논문 ‘건설현장 인간-로봇 협업 상황을 위한 감정 반응 모델 (Emotional Response Modeling for Human-Robot Collaboration in Construction)’ 은 미래 건설 현장에서 인간과 로봇이 협업하는 상황 중 로봇의 다양한 작동 방식의 변화에 따른 작업자의 심리적 반응을 웨어러블 센서에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모델링하는 연구에 관한 내용이다. 논문은 협업 상황에서 작업자의 반응을 웨어러블 센서를 활용하여 모델링하였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CONVR 2022'는 ▲가상 현실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다양한 최신 IT 기술의 건축분야 도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학술 교류 활동을 위하여 2000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온 국제 학술발표대회이다.한편, 최병주 교수는 지난 2019년부터 우리 대학 강단에 서 왔으며, 스마트 건설 기술, 모듈러 건축 및 Off-Site Construction 분야의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위 사진설명 : 왼쪽부터 우리 학교 건축학과 최병주 교수, 미국 미시간대학 이상현 교수, 토목환경공학과 백승현 학생, 캐나다 토론토대학 김대호 교수, 캐나다 알버타대학 이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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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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