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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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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5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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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총장을 비롯한 우리 학교 관계자들이 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월드 옥타, World-OKTA) ‘제18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에 참석했다. 월드 옥타는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기업인들의 경제·무역 단체로 우리 학교와 긴밀히 교류·협력하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3박4일간 울산에서 열린 ‘제18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에는 김동연 총장과 최경희 산학부총장, 소병천 국제협력처장이 참석했다. 우리 학교 관계자들은 월드 옥타 박기출 회장, 김기현 울산시장 등과 상호 협력·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월드 옥타는 그동안 우리 학교와 학생 인턴십, 글로벌 스타트업 아카데미 공동 운영 등에 관해 긴밀히 협력해왔다. 최근에는 월드 옥타 회원사 20개 기업에서 우리 학교 학생 30여명을 인턴으로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이들 기업은 북미(미국, 캐나다), 유럽(루마니아, 헝가리), 동남아(말레이시아, 태국 등), 중국, 일본 등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은 ‘파란학기제-아주 도전학기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김동연 총장은 대회 기간 중인 23일 열린 에서 ‘유쾌한 반란 시즌2’를 주제로 강의했다. 김 총장은 “대한민국 제조업의 중심지인 부산, 울산, 포항 등 동남권 벨트가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그 근본적 원인에 대한 힌트를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은 ‘정석’에 대한 의문을 던졌다”며 “‘정답’만을 찾으려는 습관을 버리고 비판적·창의적인 생각을 통해 정해진 틀을 깨야 하며, 이를 통해 혁신과 불균형을 시정하는 관용을 가져야 한다”고 진단했다. 김동연 총장의 강연에 이어서는 김경호 LINC 사업단 부단장이 ‘월드 옥타-아주대 글로벌 스타트업 아카데미’ 운영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아카데미에서는 ▲국내외 청년 창업 지원 ▲해외 동포 기업 지원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군진 LINC 사업팀장을 비롯한 실무진은 ‘월드 옥타-아주대 글로벌 스타트업 아카데미’와 차세대 리더 모국 방문 교육 등에 대해 월드 옥타 측과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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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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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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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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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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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5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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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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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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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의 ‘파란학기제-아주 도전학기 프로그램’과 ‘AFTER YOU 프로그램’이 YTN 에 소개됐다. 는 대학가의 생생한 소식과 입시정보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30분에 방송된다. 파란학기제는 우리 학교가 올 1학기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설계한 도전과제를 성실히 수행하면 3~18학점의 정규 학점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첫 참가자로 총 42개팀, 120명의 학생이 참여해 다양한 도전에 나서고 있다. 는 파란학기제에 참여하고 있는 ▲포뮬러 250팀(기계 김보선, 김유진, 서동준, 윤효준, 이우영, 정의일, 최호균, 한기천) ▲3인 인디게임 제작팀(미디어 원민재, 주지훈, 윤병준) ▲프로젝션 맵핑 제작팀(미디어 공병국, 김태산, 김희수, 박현우, 백수영, 서명수, 유정, 이진혁, 임채석, 정다혜)을 소개했다. 김동연 총장은 인터뷰를 통해 “학생들이 파란학기를 통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도 좋고, 찾지 못해도 좋다”며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찾는 시도와 훈련을 여러 번 함으로써 ‘정말로 하고 싶은 일’에 가까워지기를 바라며 그것이 파란학기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는 이어 ‘AFTER YOU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AFTER YOU 프로그램’은 경제적 이유로 해외 경험을 쌓기 어려웠던 학생들을 위해 아주대가 만든 해외 연수 프로그램이다. 김 총장은 “양극화가 심해지는 사회는 지속 가능하게 발전하기 어렵다”며 “‘AFTER YOU 프로그램’은 사회가 지속 가능하게 발전하기 위해서 계층이동이 원활해지고 사회적 이동성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뜻에서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총장은 이어 “영국 속담에 ‘잔잔한 바다는 좋은 뱃사공을 만들지 못한다’라는 속담이 있다”며 “우리 학생들이 잔잔한 바다가 아니라 험한 바다에 도전하기를, 용감하게 나서고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YTN 캠퍼스24- '유쾌한 반란을 꿈꾸는 아주대'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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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9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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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규 인문대학장이 지난 4월15일 우리학교에서 열린 ‘전국 사립대학교 인문대학장 협의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협의회에는 우리학교를 비롯해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한국외대, 조선대, 동아대, 원광대, 상지대, 배재대 등 전국 42개 대학이 참여했다. 경희대 김종복 학장 등 7명의 부회장과 2명의 감사 선임도 회장선출과 함께 이뤄졌으며 세종대 곽은주, 광운대 최기용 학장의 인문학 관련 현안발표도 이어서 진행됐다. 박만규 학장은 초대회장으로서 “인문학 교육과 관련된 제도 및 국가정책의 평가와 정책 결정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산업계의 인문대학에 대한 인식 변화 방안 모색, 인문대학의 교육 및 연구의 개선 방향, 각 인문대학의 학내 입지 강화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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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7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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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5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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