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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11] 김동연 총장 인터뷰, 파이낸셜뉴스·중부일보에 실려 위치 확인

우리 학교 김동연 총장의 인터뷰가 파이낸셜뉴스 11일자에 실렸다. 9면 전면기사로 게재된 이번 인터뷰에는 ▲김 총장의 인생철학과 소신 ▲아주대에서 벌이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가 담겼다. 지난 6일 오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동연 총장은 “청년들과 호흡하며 고민을 나누고 좋은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또 다른 ‘사회 변화에 대한 기여’라고 생각해 대학으로 오게 되었다”며 “아주대 학생들을 실력과 매력을 갖춘 젊은이들로 키우고 싶다”고 밝혔다. 우리 학교가 시작한 ▲AFTER YOU 프로그램과 ▲파란학기제-아주 도전학기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소개했다. 한편 지난 7일에는 지역 일간지 중부일보가 는 제목으로 김동연 총장과의 인터뷰 기사를 실었다. 파이낸셜뉴스 기사 바로가기 중부일보 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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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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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
[16.07.01] 경기 남부 통일교육센터, 제4차 경기통일포럼 개최 위치 확인

경기 남부 통일교육센터와 아주대학교가 주관한 이 지난 30일 오후 우리 학교 율곡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강연에는 6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통일교육위원 경기남부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강연을 맡은 양창석 (주)선양하나 대표는 ‘독일 통일 교훈과 우리의 통일 준비’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양창석 대표는 통일부 대변인, 기획조정실장 등 통일부 주요 직책과 남북회담본부장을 역임했다. 양창석 대표는 독일과 한국의 차이점과 유사점을 들어 설명하면서 “통일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경제적인 능력 키워야하며, 통일 재원을 지속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통일을 위해서는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에서 통일 역량을 강화해야 함은 물론 법적, 제도적인 준비를 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은 경기 남부 통일교육센터로 지정된 우리 학교가 격월로 주최하는 특강 프로그램이다. 통일부가 선정하는 통일교육센터는 경기 남부를 비롯해 총 17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 지역 통일교육센터는 지역 사회의 통일 교육 거점으로 각종 통일 관련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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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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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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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01] 입학처, 교사 자문단 위촉식 열어 위치 확인

2017학년도 아주대학교 ‘고교 교사 자문단 위촉식’이 지난 29일 율곡관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입학처는 고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한 입학전형 개발과 고교-대학 간의 연계 강화 및 신뢰 구축을 위해 고교 교사 자문단을 운영하고 있다. 위촉식에는 자문 교사로 선정된 30여명의 고교 교사들이 참석했다. 최정주 입학처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교사 자문위원 대표 인사말 ▲자문단 역할 안내 ▲2017학년도 아주대학교 입학전형 소개 ▲위촉장 수여 ▲질의 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입학처는 서울・경기 지역의 30여개 고등학교에 재직 중인 교사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 대학 입시 및 고교 교육 현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자문 위원으로 선정되면 우리 대학이 주최하는 워크숍 및 특강에 참석할 수 있고, 고교 방문 설명회를 비롯한 입학처 주관 행사에 우선 배정될 기회를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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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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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30] 한국식품연구원과 학술분야와 학연협력의 성과창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위치 확인

우리 학교와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박용곤)이 학술분야와 학연협력의 성과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30일 오전 율곡관에서 체결했다. 30일 오전에 열린 협약식에서 김동연 총장과 박용곤 원장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이를 교환했다(사진). 협약내용은 ▲ 연구프로그램 기획 및 산학연협력과제 공동 수행 ▲ 대학원 학연과정 공동운영 및 학생 교류 지원 ▲ 연구 전문 인력 및 연구정보의 교류 ▲ 연구정책 협력 및 과학기술문화 확산 연계 등이다. 협약식에는 우리학교의 최경희 산학부총장, 김혜선 자연과학대학장, 유문숙 간호대학장이 참석했으며 한국식품연구원에서는 김명호 안정유통연구본부장, 임성일 기획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박용곤 원장은 “한국식품연구소가 우수한 인적자원을 가진 아주대와 협력하면 현재 추진중인 각종 연구개발 사업에서 세계적인 성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감을 표하며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에게 모두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는 협력관계가 조성, 실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연 총장도 “한국식품연구원은 국가출연연구소 중 유일하게 식품에 특화된 연구소로 우리 학교와 힘을 합치면 시너지 효과를 낼 분야가 많을 것이다”라며 “작더라도 손에 잡히는 내용부터 시작하면 형식적인 업무협약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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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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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27] YTN, 파란학기 소개 특집프로그램 방송 위치 확인

YTN이 우리 학교 파란학기를 다룬 ‘청춘 파란을 꿈꾸다’란 특집 프로그램을 편성해 지난 25일 오후 5시30분터 6시까지 방송했다. YTN은 파란학기가 시작되는 시기부터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발대식을 비롯해 성과발표회 등이 뉴스와 대학소식을 다루는 캠퍼스24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 특집 방송에는 웹드라마제작팀 시나브로, 경주용자동차(formula)600cc 제작팀, 미디어아트 빛샘팀의 활동과 인터뷰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프로그램의 취지와 운영 등에 대해서는 김동연 총장이 인터뷰 형식으로 설명했다. 특히 웹드라마 촬영, 자동차 제작, 드라이버 선발과정, 미디어아트 한강 공연 등 학생들이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들이 소개돼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현재 파란학기는 총장을 비롯한 다양한 전공의 교수들이 매일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2학기 신청접수는 7월10일까지 가능하다. (안내공지 바로가기) [방송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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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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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28] “AFTER YOU 프로그램” 명사 초청 특강 열려 위치 확인

“AFTER YOU 프로그램- 2016 아주 글로벌 캠퍼스” 파견 학생들을 위한 명사 초청 특강이 22일부터 3일 동안 진행됐다. 사전 교육은 학생들의 동기 부여를 위해 마련됐다. 명사 초청 특강은 22일 오후 김동연 총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민승규 삼성경제연구소 고문 ▲정홍원 전 국무총리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이사의 강연으로 이어졌다. 올 여름 “AFTER YOU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과 직원들이 참석했다. 민승규 삼성경제연구소 고문은 학생들에게 ‘가슴 뛰는 삶’을 살라며 조언과 격려를 전했다. 정홍원 전 국무총리는 ▲본인이 걸어온 길과 ▲공직생활 경험담을 소개하며 “주변 사람들을 존중, 배려하며 겸손한 마음을 항상 간직하라”고 조언했다.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는 해외 기업들이 보는 한국 인재에 대해 설명하며 글로벌 기업의 문화와 인재상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건넸다. 한편 “AFTER YOU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위한 사전 어학 특강도 별도로 마련됐다. 중국어 교육은 지난 5월23일부터, 영어교육은 지난 6월22일부터 총 20시간씩 진행됐다. 올 여름 “AFTER YOU 프로그램”은 미국 미시간대학, 워싱턴대학, 존스홉킨스대학과 중국 상해교통대학, 북경이공대학에서 진행된다. 총 121명의 학생이 참가하며 20명의 타 대학 학생도 함께 한다. “AFTER YOU 프로그램”은 해외 경험을 쌓기 어려웠던 학생들을 위한 집중 해외 연수 프로그램이다. 고강도 언어 교육 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도 주어진다. 학생들의 참가 비용은 장학금으로 지원되며, '사회적 이동성 제고'라는 취지에 공감하는 외부 인사들의 기부로 마련됐다. *위 사진 왼쪽부터 김동연 총장, 민승규 삼성경제연구소 고문, 정홍원 전 국무총리,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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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6-06-28
- 1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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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27] 수원 드론페스티벌 성료 위치 확인

우리 학교와 수원시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6 수원 드론 페스티벌’이 지난 25일과 26일 운동장과 실내체육관 일대에서 열렸다. 수원시에 따르면 약 3만5천명이 양일간 참석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한 드론페스티벌에서는 일반 시민들이 드론과 친숙해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였다. 운동장에서는 드론 편대의 비행, 경주용 드론 비행과 정찰, 타격, 정밀착륙, 농약살포 등 실생활에서 적용될 수 있는 사례들이 시연되기도 했다. 또 드론과 관련된 산학연관 기관들이 다양한 형태의 드론과 부품을 전시하는 부스도 마련됐다. 실내체육관에서는 미니 드론 레이싱 대회, 드론댄싱 쇼, 드론파이터 체험교실과 드론 영화제 입상작 상영, 드론 아이디어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이 진행됐다. 특히 드론산업의 발전과 투자유치 및 신기술설명 등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관이 마련되어 국내 드론산업체의 비즈니스 상담, 마케팅 및 World OKTA의 참여를 통한 해외 수출상담 등도 이루어졌다. 우리 학교는 LINC사업단의 주관으로 복수무인기 GCS(지상통제소) 체험(산업공학과 권용진 교수), 국방전술데이터 링크 시뮬레이터 체험 및 드론 자율비행·영상촬영 체험(국방디지털융합학과 백호기 교수), 수직 이착륙 고정익 드론 및 응용 알고리즘 전시(사이버보안학과 김재훈 교수), 3D프린터를 활용한 드론제작 체험(산업공학과 고정한 교수) 등 교내 연구진들의 드론 및 무인기 관련 연구내용도 전시되었으며 파란학기 소개도 함께 이뤄졌다. 뿐만 ‘드론산업 정책 연구회’는 ‘드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드론산업 발전에 대한 학술세미나도 열었다. 25일 개회식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은 “최적의 인프라를 갖춘 수원시가 드론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드론관련 기업과 아주대학교를 비롯한 우수한 교육기관의 인력풀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원이 최적의 드론 선도도시로 발전하게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우리 학교 김동연 총장도 “이미 드론산업이 관련 스타트업과 더불어 급성장 추세에 접어들었으며, 미래 성장을 위한 중요한 기반산업이 되어가고 있다”며 “지자체 및 산업체와 함께 아주대학교도 파란학기제 등을 활용하여 재학생들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아이디어가 드론산업 발전에 기여하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최경희 LINC사업단장 겸 산학부총장은 “현재 드론산업은 상업, 공공, 민간용으로 계속 발전하고 있으며 특히 상업 시장에서는 범위와 목적에 한계가 없어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 지금부터는 누가 어떻게 드론을 활용하는가에 따라 시장에서의 승패가 달려 있어 앞으로 드론산업 발전을 통한 고용창출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이러한 시점에 지자체와 산업 및 대학의 협력으로 드론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1481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6-06-27
- 10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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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24] 정홍원 前 국무총리, “AFTER YOU” 참가자 위해 특강 위치 확인

정홍원 전 국무총리가 “AFTER YOU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위한 사전 특강에 강연자로 함께 했다. 23일 오후 종합관 105호에서 열린 특강은 1시간 30분여 동안 진행됐다. 특강에는 올 여름 진행되는 “AFTER YOU 프로그램” 에 참가할 학생들과 직원들이 참석했다. 정 전 총리는 ▲본인이 걸어온 길과 ▲공직생활 경험담을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정홍원 전 국무총리는 “여러분 주변을 돌아보면 무언가 가르침을 줄 만한 스승이 도처에 있다”며 “평소 보고, 듣고, 배우려고 노력하면 그것들이 자연스레 여러분의 인격과 언행에 베어 나올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주변 사람들을 존중, 배려하고 겸손한 마음을 항상 간직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홍원 전 국무총리는 1972년 사법시험에 합격,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부산지방검찰청 검사장 등을 역임하고 2013년 2월부터 2년 동안 제42대 국무총리로 일했다. 우리 학교 김동연 총장이 국무조정실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함께 일한 인연으로 정 전 총리는 지난해 2월 김 총장의 취임식에도 참석한 바 있다. 현직 국무총리가 사립대학 총장 취임식에 참석한 것은 정부 창립 이래 최초다. 올 여름 방학 동안 진행되는 “AFTER YOU 프로그램”에는 우리 학교 학생과 인근 대학 학생 총 121명이 참여한다. 미국 미시간대학, 워싱턴대학, 존스홉킨스대학과 중국 상해교통대학, 북경이공대학으로 파견되어 4주간 언어 교육 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 체험도 경험하게 된다. 파견에 앞서 명사 초청 사전 특강과 어학(영어, 중국어) 특강도 마련됐다.
- 1479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6-06-24
- 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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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23] 서울도시철도공사와 인재육성 위한 협약체결 위치 확인

우리학교와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철도전문인력 양성과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을 22일 오전 율곡관에서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동연 총장과 이철기 교통ITS대학원장 등이 참여했고, 서울도시철도공사에서는 김태호 사장, 김병선 인재개발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각 기관의 홍보영상으로 시작된 협약식은 김태호 사장과 김동연 총장의 인사말 그리고 협약서 서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태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공사는 125km에 달하는 선로와 6500명의 임직원을 보유한 세계 10위권의 규모다. 인적자원 육성을 통해 질적 수준을 제고시키려 많은 노력 중이다. 오늘 협약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연 총장도 “최근 서울도시철도공사가 공공성과 수익성의 조화를 이루기 위해 펼치는 노력을 잘 알고 있다. 교통ITS대학원 뿐만 아니라 전교적 차원에서 좋은 인재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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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6-06-23
- 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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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6
[16.06.22]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업무협약 체결 위치 확인

우리 학교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산업 기술력 및 혁신 역량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소프트웨어 시험 인증과 연구 개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 체결식은 22일 오후 우리 학교 율곡관에서 열렸다. 김동연 총장과 이원복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원장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이를 교환했다. 우리 학교 최경희 산학부총장과 이중섭 기획처장, 조중열 정보통신대학 학장, 김혜선 자연과학대학 학장, 박철균 프로젝트지원팀장이 함께 자리했다. 우리 학교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소프트웨어 제품 품질 향상을 위한 시험인증 ▲소프트웨어 밸리데이션 등 소프트웨어 인증 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장비 및 시설의 공동사용 ▲연구 개발 인력의 교류 ▲국제 컨퍼런스 및 세미나, 학술대회 등에 협력키로 했다. 협약 체결식에서 김동연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실질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제품 시험평가 기술 지원을 통한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제품의 성능 및 안정성에 대한 품질인증과 시험·평가·인증 관련 제도 조사 및 시장분석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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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6-06-22
- 9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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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14] 공군참모총장, 학교 방문해 국방디지털융합학과 학생들 만나 위치 확인

정경두 공군참모총장이 우리 학교를 방문해 국방디지털융합학과 재학생들을 격려했다. 지난해 신설된 국방디지털융합학과는 우리 학교와 공군 간의 계약학과다. 14일 오전 정경두 공군참모총장과 공군 주요 관계자들이 우리 학교를 방문했다. 정 참모총장 일행은 총장실에서 김동연 총장을 만나 환담했다. 이 자리에는 공군 이광수 정보화기획실장, 신옥철 비서실장, 최정현 교육정책과장, 김영채 지휘관리과장, 황용구 의전과장이 함께 자리했다. 우리 학교에서는 최경희 부총장과 조중열 정보통신대학 학장, 김태영 교수(전 국방부장관), 임재성 국방디지털융합학과 학과장이 함께 했다. 이후 율곡관 제1회의실에서는 우리 학교 국방디지털융합학과의 운영과 관련된 임재성 학과장의 발표가 이어졌다. 국방디지털융합학과는 공군과 우리 학교 간의 계약학과로 지난해 신설됐다. 국방디지털융합학과 학생들은 공군으로부터 4년간 전액 장학금을 지원 받으며 졸업 후 공군 장교로 임관, 7년간의 의무복무를 수행해야 한다. 의무복무를 마치면 군에 남거나 방위 산업체, 국방 관련 연구소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정 참모총장은 국방디지털융합학과 1~2학년 학생 39명과 직접 만나 군 생활과 공군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행사를 마친 뒤에는 재학생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직접 준비한 책을 선물하기도 했다. 정경두 공군참모총장은 “아주대 교수진의 실력과 경험을 신뢰한다”며 “국방디지털융합학과 학생들이 하루 빨리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공군에 합류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1473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6-06-14
- 12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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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13] 조선일보 사회면 머리기사로 파란학기 성과발표회 보도 위치 확인

우리 학교 파란학기 성과발표회가 11일 토요일 조선일보 사회면 머리기사로 보도됐다. 지난 19일 오후에 열린 파란학기 성과발표회는 2시부터 3시까지 파란학기 도전과제별 전시와 평가, 3시부터는 참가팀들의 성과발표와 시상식이 열린바 있다. 조선일보는 파란학기를 ‘대학가의 파격적인 실험’으로 소개하며 학생들이 해보고 싶은 주제를 고르고 교과과정까지 직접 선정하고 계획한다는 프로그램 운영방식과 취지까지 설명했다. 또 포뮬러600팀, 패션브랜드 론칭팀, 웹드라마 제작팀, 틸트로더 드론제작팀과 수화로 청각장애인 심리상담해주기 팀 등 10여개의 참가팀들을 열거하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번 학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학생들이 직접 도전과제와 과정을 계획하고 정규학점을 받는 내용으로 시작된 파란학기는 120명 42개팀이 참가했으며 총 830학점이 부여된다. 현재, 2학기 파란학기 참가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며 7월 3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해당기사] [해당기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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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통합 관리자
- 작성일2016-06-13
- 1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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