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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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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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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7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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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5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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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의 논문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급 학술지 8월호에 실렸다.저자는 김윤섭(1저자, 본과 2학년, 사진), 이아람․김일현(공동저자, 졸업생) 씨로 재학생이 SCI급 논문에 주저자로 참여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이들은 2015년 1학기에 의과대학 의료정보학과에서 실습활동을 하면서 연구를 진행했다. 논문의 제목은 다. 스텐트 시술을 마친 의사가 작성한 자유기술문 형태의 보고서에서 스텐트의 종류, 시술 부위, 길이, 직경 등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하는 프로그램을 연구자가 개발했고, 여기에서 추출한 정보를 바탕으로 스텐트의 종류별 시술의 예후를 비교 분석한 논문이다.논문에서 분석한 약물방출 스텐트의 경우 협심증, 심근경색 등 심장혈관 질환의 대표적 치료법이다. 논문의 내용이 심장혈관 질환과 관련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라는 점에서 학계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실제 임상현장에서 스텐트의 안정성에 대한 근거를 효율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파급효과도 크다. 논문의 지도교수인 박래웅․윤덕용 교수(의과대학 의료정보학과)는 “진단명이나 약물 처방, 검사 결과 등 정형화된 데이터는 현재도 활발히 활용되고 있지만 입원 기록지나 퇴원 기록지, 간호 기록 등 비정형화된 데이터의 활용은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시술 보고서 같은 비정형 데이터에서 필요한 정보를 추출하는 기술은 향후 전자의무기록 데이터의 활용 영역을 확장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핵심 기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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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3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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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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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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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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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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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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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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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LINC+사업단이 ‘대학연합 창업캠프’와 ‘대학 연합 프로그래밍 경시대회’를 개최했다. ‘대학연합 창업캠프’는 LINC+사업단 창업교육센터(센터장 김경호 교수)가 주관하고 한세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가 함께 참여했다. 우리 학교의 장점인 기술 분야와 한세대, 계원예대가 두각을 보이고 있는 디자인 분야에서 학생들이 서로 교류함으로써 창업 융합 모델을 개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창업캠프는 지난 2014년 우리 학교와 계원예술대학교의 연합으로 처음 시작되었고 2015년부터는 한세대학교가 함께 참여해, 3개 대학이 함께 하는 형태로 정착됐다. 창업캠프에서는 6월 한 달 간 창업 기초 소양 교육이 진행됐고 이후 1차 오디션을 통해 6개 팀을 최종 오디션 참가자로 선정했다. 6개 팀이 참여한 최종 오디션은 지난 7월19일 원천정보관에서 열렸다. 심사위원단은 참가자들의 ▲사업 가능성 ▲지속 가능성 ▲위험 극복방안 등을 검토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우리 학교 김영호 산학협력중점교수, ㈜파이브툴 김동환 대표, 한세대학교 디자인학부 문희용 교수, 계원예술대학교 천상현 산학협력중점교수가 심사를 맡았다. 창업캠프 대상은 우리 학교 조성현(금융공학과) 학생을 비롯한 4명의 학생이 속해있는 2조가 수상했다. 2조는 기능성 렌즈 기기를 제안했다. 우수상은 3조 김기운(응용화학생명공학과) 외 3명에게, 장려상은 9조 최창은·전준표(건축학과) 외 2명에게 돌아갔다. 학교는 수상팀에게 전문 변리사를 통한 특허 출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캠프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2017 월드 옥타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 스쿨’과 ‘2018 스타트업 매스 챌린지’ 지원 기회를 부여하는 등 실전창업역량 배양을 위해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우리 학교 LINC+사업단과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이 개최한 ‘경인지역 6개 대학 연합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역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대회에는 우리 학교와 경희대, 성균관대, 한양대 ERICA, 인하대, 한국항공대가 참여하고 있다. 각 대학 별로 진행된 예선에서 선발된 60명이 본선 경연에 진출했다. 본선 대회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네이버 D2 스타트업 팩토리에서 열렸다. 대상의 영예는 인하대학교 박철용 학생(컴퓨터공학과 4학년)에게 돌아갔다. 수상자 5명은 다음과 같다. ▲대상 박철용(인하대학교 컴퓨터공학과 4학년) ▲최우수상 류호준(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2학년) ▲우수상 황성호(한국항공대학교 3학년) ▲장려상 신태민(한국항공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3학년) ▲장려상 김연교(아주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2학년) 시상식은 지난 7월19일 율곡관 총장실에서 진행됐다. 유희석 총장직무대행과 최경희 산학부총장, 류기열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장이 시상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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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9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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