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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어느 날 갑자기'라는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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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총장] 1905년에 26세의 특허청 직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네 개의 논문을 발표했다. 각각이 웬만한 천재가 평생을 바쳐도 이루기 힘든 업적이었다. 특수상대성이론, 광전효과, 브라운 운동, 그리고 질량과 에너지의 변환식인 E=MC2. `기적의 해`를 뜻하는 아누스 미라빌리스라는 라틴어 표현은 이럴 때 쓰인다. 현존하는 최고의 천재라는 테런스 타오는 소수의 성질에 관한 오랜 난제를 풀어내서 2006년에 수학계 최고상인 필즈상을 받더니, 적은 센서 정보로부터 신호를 복원해내는 압축 센싱의 공학 난제를 듣자마자 풀어냈다. 이런 비범한 성취는 `어느 날 갑자기` 대마왕이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무림을 평정하는 모습을 연상시킨다. 여러 영웅의 협업 결과인 양자역학의 출현 과정도 `어느 날 갑자기` 과학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 같다. 영화 `무한대를 본 남자`의 실제 주인공인 천재 수학자 스리니바사 라마누잔은 이런 돌발성에 심증을 더한다. 이 교육받지 않은 예외적인 천재는 난제의 답이 꿈속에서 최종 형태로 보였다고 했다. 하지만 상대성이론이나 양자역학의 탄생을 깊이 들여다보면 다른 그림을 만나게 된다. 당시 주류 물리학의 한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이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오랜 사색과 통찰의 과정이 때로는 고통스럽게, 때로는 희열로 나타난다. (하략) 2019년 4월 5일 매일경제 기사 원문보기
1012
작성자
통합 관리자
작성일
2019-04-05
5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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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011
[칼럼] 불꽃은 순간 사라지지만… 벚꽃은 봄이면 어김없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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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 교수, 문화콘텐츠학과] 장범준 ‘벚꽃엔딩’ SBS ‘불타는 청춘’(불청)은 불청객처럼 찾아왔다. 4년 전(2015년 3월 27일 첫 방송) 이맘때였다. “한때 잘나가던 스타들의 궁상스러운 모습을 시청자는 어떻게 받아들일까.” 한두 번 혀를 차며 볼 수는 있겠지. 하지만 예측은 빗나갔고 지금 ‘불청’은 화요일 저녁의 예능 강자로 순항 중이다. 이번 주말(30일)엔 ‘불청콘서트’도 열린다.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돼 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그러나 ‘이제 와 새삼 이 나이에’(최백호 ‘낭만에 대하여’ 중) 친구가 된다는 게 쉬운 일인가. 게다가 그 과정이 ‘자연스럽게’라니. 그래서 초반엔 ‘청춘을 돌려다오’나 ‘불 꺼진 창’이 어울리는 제목이 아닐까도 생각했다. 이들은 정녕 세월의 야속함을 집단 성토하러 모인 것인가. ‘날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 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 동산 찾는가’(산울림 ‘청춘’ 중). 정답던 옛 동산엔 지금 활기가 넘친다. 야전(야외전축) 틀어놓고 막춤 추던 시절의 ‘비너스(Venus)’가 주제곡으로 등장하는 것도 흥겹다. 1970년 빌보드 1위, 가수 이름조차 쇼킹블루(The Shocking Blue)다. ‘난 너의 비너스/ 네 욕망의 불꽃(I’m your Venus I’m your fire at your desire)’. 그 시절 비너스 동산에도 ‘버닝썬’의 유혹이 있었나. ‘산꼭대기 여신이 은빛 불꽃처럼 타올랐지(Goddess on the mountain top/ Was burning like a silver flame)’. 의미도 모르고 따라 불렀던 엘비스 프레슬리의 ‘불타는 사랑’(Burning love·1973)도 문신처럼 남아 있다. ‘내가 바로 후끈후끈/불타는 사랑(I’m just a hunk, a hunk of burning love)’. (하략) 2019년 3월 28일 문화일보 기사 원문보기
1010
작성자
통합 관리자
작성일
2019-03-29
5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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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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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친일정신, 통일의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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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교수, 통일연구소] 친일청산 논쟁이 뜨겁다. 해방 이후 미완성으로 남은 친일잔재청산이 오래 미뤄둔 숙제라는 대통령의 3.1절 100주년 기념식 경축사와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를 둘러싼 정치권의 논쟁 등 일본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각은 양 갈래로 나뉘어 힘겨루기 중이다. 이에 질세라 소위 전문가들을 중심으로는 역대급 최악의 상황인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서 일본을 더 이상 자극하지 말아야 한다며 이 같은 논쟁 자체를 양비론(兩非論)로 비판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역시 일본은 우리에게 먼 나라일 수가 없는 것 같다.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하면 어그러질 대로 어그러진 한일관계가 대한민국에 결코 이로울 게 없다. 우선 외교안보적 차원에서 북핵문제 해결과 통일을 위한 동북아의 지형에서 일본의 존재는 무시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미국에 대한 일본의 접근성과 영향력은 우리보다 몇 수 위라고 해야 할 것이다. 영국을 통한 유럽, 일본을 통한 아시아라는 미국의 외교 전략의 큰 틀은 한반도와 동북아에 일본의 존재감이 결코 적지 않음을 보여준다. 경제와 문화적 차원에서도 대한민국과 일본은 서로 주고받을 것이 매우 많다. 한일 양국은 지난 수십 년간 매우 효율적인 주요 산업생태계의 상생관계를 구축했다. 또 최근 몇 년간 우리 국민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나라가 일본이다. 매년 700만 명 이상의 한국인들이 홋카이도부터 오키나와까지 일본 곳곳을 방문하고 있다. 또 한국을 방문하는 일본인 관광객도 25%이상 증가했다. 이제 행복한 얼굴로 우리 맛과 멋을 즐기는 일본인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일본은 이미 대한민국과 한반도에 매우 중요한 파트너가 되었고 이러한 파트너와의 관계가 틀어지는 것이 우리에게 이로울 리 없다. (하략) 2019년 3월27일 뉴스1 기사 원문보기
1008
작성자
통합 관리자
작성일
2019-03-28
5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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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007
[칼럼] 당신의 짜릿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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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총장] 컴퓨터를 처음 본 건 대학에서 프로그래밍을 배울 때였다. 유리 벽 너머 거대한 메인 프레임은 초현실적이었지만, 배운 포트란 언어는 즉시 잊어버렸다. 개인 컴퓨터(PC)가 없어서 타자기를 닮은 천공기를 사용하려니 번거롭기도 했고 뭔가 고상해 보이지 않았다. 대학원에 가서 순수 수학을 전공하게 되니 컴퓨터 혐오증이 더 커졌다. 이메일을 겨우 읽는 수준으로 근근이 지냈지만 딱히 불편하지 않았다. 그러다 공대에서 연구 장학금을 받게 되면서 일이 꼬이기 시작했다. 눈칫밥 먹기 싫어서 연구실에서 뭔가 역할을 하겠다고 자원했다가 연구 그룹의 컴퓨터 관리를 맡게 됐다. 유닉스 서버와 다양한 운영체제 컴퓨터들 네트워크를 관리한다는 게 그렇게 험난한 일일 줄이야. 매일 밤을 새우는 좌충우돌의 몇 달이 흘러갔고 `컴맹` 수학도는 그런대로 봐줄 만한 시스템 관리자가 돼 있었다. 무지에서 벗어난 자유로움과 무기가 늘었다는 자신감은 강렬했다. 이런 경험은 다른 미지의 것에 대한 두려움도 줄여주게 마련이다. 내 인생의 `짜릿했던 순간`이었다. 세상이 바뀌어 사진과 동영상으로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고 표현하는 문화가 자리 잡았다. 컴맹은 더 주눅들 수밖에. 디지털 방식의 정보를 습득하거나 표현하지 못한다는 건 문화적 혜택을 누리는 데 결정적 장애가 된다. 문자화된 정보를 접하지 못해서 개인이 당연히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도 놓치게 되는 문맹의 막막함과 흡사하다. (하략) 2019년 3월 28일 매일경제 기사 원문보기
1006
작성자
통합 관리자
작성일
2019-03-28
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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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005
[칼럼] AI 맹렬히 개발하는 중국, 미국 추월 위한 최종 승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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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휘 교수, 정치외교학과] 미국·중국 사이의 인공지능(AI) 주도권 경쟁이 불꽃을 튀기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경쟁자로 간주되지도 않았던 중국이 미국과의 격차를 빠른 속도로 좁혀 왔다. 미 앨런인공지능연구소는 중국이 올해 인용지수 상위 50%, 내년에는 상위 10%, 2025년에는 상위 1% 논문의 수에서 미국을 능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올 1월 다보스포럼에서 창설된 인공지능위원회 공동의장으로 추대된 ‘중국 스타트업의 대부’이자 창신공장(IW) 최고경영자인 리카이푸(李開復)는 『AI 초강대국』에서 중국이 10년 후에는 미국을 추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현재까지 중국의 약진은 특정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간이 정한 알고리즘에 따라 작동하는 ‘협의의 AI’에 한정돼 있었다. 학습하고 진화하며 다양한 일을 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일반 AI’와 인간 지능을 넘어서는 ‘초(超) AI’에서는 미국은 물론 영국·캐나다에도 뒤처져 있는 것으로 평가돼 왔다. 그럼에도 미국이 중국의 추격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4차 산업혁명에서는 ‘협의의 AI’가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일반 AI’와 ‘초AI’는 현재 이론적 발전이 정체돼 있는 반면에 ‘협의의 AI’는 기계학습 및 심층학습의 비약적 발전으로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고 있다. (하략) 2019년 3월 27일 중앙일보 기사 원문보기
1004
작성자
통합 관리자
작성일
2019-03-27
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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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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