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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
[칼럼] 올림픽 이념과 노력의 가치
위치 확인
[장윤영,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바야흐로 올림픽 시즌이다. 각자의 자리에서 땀 흘리며 노력해 온 전 세계 선수들의 활약상이 연일 눈부시다. 이겨서 메달을 받기도 하고 아쉽게 패하기도 하지만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그 자체만으로 가슴이 뭉클하다. 어쩌면 우리가 선수들의 웃음과 눈물에 공감할 수 있는 이유는 삶의 궤적은 달라도 마음에 품은 뜻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고단한지, 그리고 외로운지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근대 올림픽의 역사는 프랑스 피에르 드 쿠베르탱 남작의 영향으로 1896년 그리스 아테네에서 제1회 올림픽이 개최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 후 4년마다 개최되면서 점차 세계적인 종합 스포츠 대회로 성장했다. (하략)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805580327
1922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4-08-06
739
동영상
동영상
장윤영.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921
[칼럼] 남대문 중고서점서 마주친 난제, 그걸 풀어 미국에 보낸 수학 천재
위치 확인
[박형주, 수학과 석좌교수] 서양의 수학은 고대 그리스를 중심으로 발전했고 르네상스를 통해 재발견되었는데, 17세기의 이탈리아 선교사 마테오 리치가 유클리드 원론을 중국어로 번역했고 청나라의 강희제가 이 책을 공부했다는 기록이 있다. 일본의 경우는 19세기 메이지 유신 이후 근대 수학이 체계적으로 도입되었다. 반면에 한국에 서양의 수학이 도입된 것은 훨씬 뒤의 일이다. 20세기 초 실용학문 중심의 일제 식민지 고등교육 정책 때문에 경성제국대학에는 법문학부와 의학부만 있었고, 물리와 화학으로 구성된 이공학부는 1941년 전시 동원 체제에서 추가되었다. 고등 수학 교육이 부재했으니 당연히 연구도 없었다. 한국인이 수학 분야 최초의 연구 논문을 발표한 것은 해방 뒤의 통합 서울대에 수학과가 설립된 이후였다. 늦게 출발한 한국 수학은 1990년대 이후로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수준으로 성장해서 논문 수가 10년 새 3배가 늘었다. 양적 성장은 질적 성장으로 이어져서 2022년 허준이 교수의 필즈상 수상으로 정점을 이루었다. 최초의 한국인 수학 논문은 남대문 중고 서점의 학술지에서 시작됐고 필즈상 수상은 헬싱키에서 일어났다. 이 연재는 ‘남대문에서 헬싱키까지’의 한국 수학 성장사를 통해서 현대 수학의 발전을 그려보려는 시도이다. (하략)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152021.html
1920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4-08-05
762
동영상
동영상
박형주 총장.gif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919
[칼럼] 캐나다에서 바라본 美 대선, 그리고 기시감
위치 확인
[한기호 연구실장, 아주통일연구소] 북대서양조약기구인 NATO정상회의(7.10~11)가 워싱턴 D.C에서 개최되었다. 한국은 3년째 이 회의에 참석하였고, 일정 중 G7 회원국이자 미국의 정보 동맹국(Five Eyes)인 캐나다 트뤼도 총리와도 정상회담(7.10)을 가졌다. 양국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통해 북러 군사협력에 대한 국제적 연대를 다짐하며 외교·국방 고위급 회의가 안보협력의 창구가 될 것임을 시사하였다. 이처럼 가치를 달리하는 진영에 대한 파트너 국가 간의 전략적 연대는 이제 익숙한 풍경이 되었다. 문제는 가치공유국 그룹 내에서 힘의 차이가 명확한 국가 간의 정치·경제적 갈등이 발생하는 경우이다. 즉 미국과 같이 여타 동맹국들과의 진영 질서를 주도하는 경우, 동일 진영내에서 대국을 상대로 스크럼을 짜(scrimmage) 연대하는 식의 해법은 불가능에 가깝다. 美 대선을 3개월여 앞둔 현재, 미국의 오랜 동맹국이라는 점 외에 국가탄생의 배경도 지리적 역학도 다른 한-캐 두 국가가 처한 현실에서 유사한 속사정을 엿볼 수 있다. 7월 중순부터 캐나다 B.C주에 체류 중인 필자는 여러 관계자로부터 미국의 상황에 대한 캐네디언들의 우려를 전해듣고 있다. 어쩌면 미국의 영향권 하의 이웃국가들에게 美 대선과 관계된 불가측성은 북러 군사협력보다도 일상적이고 실제적인 두려움일지 모른다. (하략)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802927
1918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4-07-26
804
동영상
동영상
한기호 연구실장.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917
[칼럼] 미국과 EU의 중국산 전기차 때리기
위치 확인
[이왕휘 교수, 정치외교학과] 중국은 작년 자동차 491만 대를 수출하여 일본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수출국으로 등극하였다. 그중 120만 대가 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를 총칭하는 신에너지차였다. 미국과 EU가 작년 수입한 중국산 EV는 각각 12,362대, 438,034대에 불과했지만, 중국산 EV의 굴기를 막기 위해 5월에는 미국, 6월에는 EU가 중국산 전기차(EV)에 대한 관세를 대폭 인상하겠다고 발표하였다. 하략 https://www.ajunews.com/https:https://www.ajunews.com/view/20240617081054832
1916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24-07-25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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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lee.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915
[칼럼] 그해 여름, 그들이 바라던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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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연,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7월이면 생각나는 이육사의 시다. 육사의 시가 발표되기 60여년 전, 프랑스의 사실주의 화가 쿠르베 역시 여름의 청포도를 화폭에 담았다. 나무에 매달린 크고 잘 익은 포도송이가 화면 중앙에 가득 차게 그려져 있다. 빛과 그림자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묘사한 둥글고 통통한 포도알과 느슨하지만 표현력이 풍부한 붓놀림으로 그린 넓은 녹색 잎은 화면에 생동감을 더한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샤슬라' 포도 덩굴이 담긴 이 작품은 쿠르베가 생트펠라지 감옥 혹은 수술을 위해 입원한 뒤발 박사의 진료소에서 그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략) https://www.nongmin.com/article/20240722500679
1914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24-07-24
826
동영상
동영상
박재연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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