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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시련 속에서 피운 꽃이 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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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눈 위에 서리가 내린다[雪上加霜]’ 또는 ‘머피의 법칙’이라고 불리는 일들이 일어난다. 개인적으론 2014년 8월이 그랬다. 4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수학자대회가 서울에서 9일간 열린 때였다. 먼저 에볼라 사태가 터졌다. 감염에 대한 국민들의 공포가 확대되자 대형 국제 행사를 취소해야 한다는 주장이 번졌다. 서아프리카 3개국이 위험 국가였지만, 아프리카라는 거대 대륙을 한동네로 취급하는 사람들은 모든 아프리카인의 입국 금지를 주장했다. 개발도상국 수학자 수백 명이 묵을 예정이던 대학교 기숙사에서 아프리카인은 안 된다는 시위가 일어났다. 개방적이고 합리적이던 대학생들이 세계보건기구의 의학적 조언 같은 건 무시하기 시작했다. 공포감이 공황사태를 낳는 형국이었다. (하략) 2017년 7월20일 이투데이 기사 원문보기
747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7-07-21
6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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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746
[칼럼] 리더가 간절히 원하는 게 때론 필요없을 수도 있다
위치 확인
영어표현 Want와 Like는 심리적으로 매우 다르다. Want 즉 '원하는 마음'은 그것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불편한 상태에서 주로 비롯된다. 그런데 Like 즉 '좋아하는 마음'은 그 대상의 소유 여부보다 더 관심이 있는 건 그 대상과 오래 공존하고 싶다는 욕구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나도 당연히 Want를 보고 Like 때문인 줄 알고 Like를 보면 Want도 있는 줄 안다. 그러니 우리가 많은 당혹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배신감, 허탈감, 낭비했다는 후회 등이 모두 여기에 해당한다. 이 Want를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즉 Want와 Need를 구분할 필요도 있다는 것이다. Want는 이미 설명했다. 그런데 Need란 무엇인가. 말 그대로 '필요한 것' 혹은 '필요로 하는 것'이다. 우리는 Want와 Need도 잘 구분하지 못한다. 예를 한 번 들어보자. (하략) 2017년 7월14일 매일경제신문 기사 원문보기
745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7-07-14
7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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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744
[칼럼] 차세대 FIDO 인증 개발 속도내야
위치 확인
최근 핀테크 및 IoT를 위한 차세대 인증기술에 대한 시장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현재 많은 경우 패스워드를 이용해 사용자 인증하고 있지만 패스워드는 치명적인 보안 취약성이 있다. 첫째는 사용자들이 패스워드를 기억하기 쉽게 간단한 문자열을 이용한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본인이 가입한 여러 사이트에 동일한 패스워드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보안이 취약한 웹사이트에서 패스워드가 해킹되면 연쇄적으로 다른 사이트들도 침입이 가능한 상황이 발생한다. 많은 개인정보 유출 및 ID 도용은 이러한 취약성에 의해서 발생하고 있지만 저렴하고 편리성 때문에 현재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보안 취약성을 개선하기 위해 생체인증을 사용하거나 다중요소 인증(MFA: Multi-factor authentication) 기술을 적용하고 있지만 기술에 따라 사용자의 편리성이 떨어지거나 이용하기에 비용부담이 증가하여 다양한 응용서비스에 적용되지 못하고 있다. (하략) 2017년 7월13일 디지털타임스 기사 원문보기
743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7-07-13
7158
동영상
동영상
유승화.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742
[칼럼] 혐오의 지옥에서 벗어나는 단 하루
위치 확인
선입견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자신에겐 어떠한 선입견도 없다고 누군가 힘주어 주장한다면, 그건 사실 거짓말에 가까운 과장이다. 누구나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직접 경험할 수는 없다. 어느 누구도 세상사의 모든 논쟁거리를 직접 세밀히 살펴보고 전후좌우 제대로 검토한 후 의견에 도달할 수 없다. 우리는 너무 바쁘고 세상은 너무 넓고 일어나는 일은 다양하기만 하다. 그래서 우린 종종 편하게 ‘풍문’에 판단을 맡긴다. (하략) 2017년 7월12일 경향신문 기사 원문보기
741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7-07-12
7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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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우.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740
[칼럼]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말편자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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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학자 스티브 스메일은 1998년 ‘수학 인텔리전서’라는 학술지에 논문을 기고했는데, ‘리오의 해변에서 말편자를 찾다’라는 특이한 제목을 붙였다. 코파카바나 해변에서의 추억을 다룬 듯이 보이는 이 글은 사실 혼돈 이론을 설명하는 수학 논문이었다. 수학 논문에 어울리지 않은 이 범상치 않은 제목은 뭘까. ‘푸앵카레의 추측’은 20세기를 통틀어 수학자들을 좌절시키던 난제 중의 난제였다. 위상수학 분야의 문제인데 쉽게 표현한다면 ‘내 근처의 사실을 관찰해 전 우주적 성질을 유추할 수 있는가’ 정도 된다. (하략) 2017년 7월12일 서울신문 기사 원문보기
739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7-07-12
7013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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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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